겨울방주가 2016년도 당시에 했던 생각들 그리고 접했던 글들
강박관념... 겉으로 드러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겠다는 강박관념... 이러한 것이 어쩌면 몸을 망치는 것이 아닐까요? 스트레스를 줘서 영향을 끼친다든지...
어쩌면... 알파의 것을 체내화시키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더 베타적인 것을 뿜어내게 하는 것일까요?
인위적인 강박관념... 이 둘이 한 짝이 되어서 오히려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이러한 관념들이 욕심에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강박관념에 미쳐서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당할 수 있잖아요? 인정받겠다는 욕심, 사람으로 결핍을 채우려는 욕심...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도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