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시
[겨울방주 시집] 주님 손모아서 빛을품고
위의 시와 비슷한 2절정도가 되겠군요.
그들의 어두운 의지
곳곳에 퍼지고...
추악한 의지 가지고
빨간 봉을 들었네
그들의 어두운 의지가
사악한 분노로 바뀌었네
이 죄를 어찌 씻을까
그들 또 주님을 못박았네
무고한 사람들 피흘리고
무고한 건물이 박살났다
이 슬픈 광경을 목도하고
나는 주앞으로 가네
2022년 ADHD일기를 써오면서 제 생각, 종합이슈, 일기형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