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 시집] 주님 손모아서 빛을품고
겨울방주의 시
by
겨울방주
Dec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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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시여 우리의 의지가
우리의 의지가 없어서..
촛불들고 응원봉들고
주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를 박대하시면
우리 어디로 가리이까!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하여
피를 흘려 주셨나이다.
우리들도 우리들도..
속죄하고, 회개하는..
그 마음 하나로 그 하나로
그 빛을 품고 그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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