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아침논평 99화(리박스쿨, 자손군)

내란세력의 댓글공작. 여전히 내란은 진행 중입니다.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금요일 뉴스타파의 보도를 보셨습니까?


저는 봤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보도를 접했습니다.


댓글공작입니다. 그것도 국민의힘이 만든 댓글공작팀을 말이죠.


댓글공작팀에 대한 기사도 있고 그 외 두 가지 기사도 있습니다.


그럼 3가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저 나름의 논평을 하고자 합니다.








요약한 기사내용



1. 이재명, 송진우 21번 유니폼 입고 "통합하는 대통령 되겠다" -오마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31일 경기도 평택과 충북 청주, 세종을 거쳐 늦은 오후 대전을 방문,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선수로부터 유니폼을 받아 입고 대전시민을 단합시키는 한화이글스처럼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사전 유세에서는 박정현 대전시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박범계, 조승래, 장철민, 박용갑, 장종태, 황정아 의원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염홍철, 권선택, 허태정 전 대전시장들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도 나와 인사했다.”


“이 후보는 "저에게 이 유니폼을 벗으라고 하는데, 제가 안 벗는다고 했다. 영구결번이 된 2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주셨는데, 저에게 21대 대통령이 되라는 뜻 아닌가, 그런데 제가 왜 벗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지자들은 일제히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했다. 그는 이어 "지금 대전을 연고로 두고 있는 한화이글스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대전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대전시민들을 단합시키는 정말 훌륭한 구단인 것 같다"며 "그 구단의 영구결번 유니폼을 저에게 주셨으니, 저도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이겨서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 교육부 “‘극우 단체’ 리박스쿨 수업, 서울 10개 학교 공급···전수조사할 것” -경향신문-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가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10개 학교에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이승만·박정희 지지’ 역사교육을 하는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팀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찬양하는 댓글을 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비하하는 댓글을 다는 일명 ‘댓글공작’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육부는 “해당 사안의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서울교대는 상황 점검 후 즉시 프로그램 운영 중지 및 업무협약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3. 내란 재판 중인데…尹 "김문수 투표 안 하면 국가회복 불가능" -노컷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가 주도한 집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대독 메시지를 냈다.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면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이 나라의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있다"며 "지금 기회를 놓치면 너무 많은 시간과 희생을 치러야 하고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정상 국가 회복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라고 주장했다.”









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은 상징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국민 대통합을 이루려 합니다. 영구결번된 21번을 입은 그의 모습은 21대 대통령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상징적인 행동은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국민 대통합을 위해서는 반드시 내란청산을 해야 합니다. 내란을 청산하지 못한다면 국민 분열은 다시 벌어질 것입니다.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다시 반복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딱 그런 시기입니다. 대선 때도 내란의 불씨는 여전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이 있었고, 뉴스타파를 통해 드러난 '리박스쿨'도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는 그런 역사관을 심어주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자격증을 주겠다고 하여 사람들을 유인한 뒤 이상한 역사관을 주입시키고, 댓글공작까지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조직적으로 이재명을 비방하고, 민주당을 비방해 온 것입니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비방해 오다가 뉴스타파에 덜미를 잡힌 것입니다. 뉴스타파는 해당 업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잠입취재를 하여 전모를 다 밝혀냈던 것입니다.


리박스쿨은 자손군(가락 대)이라 불리는 댓글부대를 운용하여, 김문수 후보를 띄우고, 이재명 후보 등 타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기 위해 사전에 비방용 댓글 샘플과 아이디를 사전에 준비했고, 매 시각 '조장'이라 불리는 책임자가 댓글을 달면 조원들이 몰려가 베스트 댓글로 만드는 등 방법도 나름 체계적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깃은 2030이었습니다. 이들은 뉴스를 다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 뉴스를 판단하는 성향을 이용, 이와 같은 짓을 저지른 것입니다.


또한 뉴스타파는, 윤석열 정부의 교육부가 댓글팀을 운용하는 리박스쿨을 사실상 운용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통해 이런 일을 한 것이죠.


또 윤석열은 다른 사람을 통해 김문수를 찍지 않으면,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없다는 그런 협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김문수를 찍지 않는 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 아니라고 하는 우물에 독약을 치는 오류를 범하는 꼴입니다. 정말 갖다 붙이기 마련입니다. 얼마나 자유를 오염시켜야 속이 후련할까요. 이해하기 싫어집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선거일은 6월 3일 내일입니다.


저는 내일, 선거일에 투표참관인이 되어 투표를 참관하러 갑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빛의 혁명을 이뤄나가기 위한 한 걸음에 같이 해 주실 것을 간곡히 청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참고기사


1. 이재명, 송진우 21번 유니폼 입고 "통합하는 대통령 되겠다"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6189


2. 교육부 “‘극우 단체’ 리박스쿨 수업, 서울 10개 학교 공급···전수조사할 것”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311638001


3. 내란 재판 중인데…尹 "김문수 투표 안 하면 국가회복 불가능"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34865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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