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아침논평 175화(극우 VS 민주진영)

극우의 준동은 민주사회를 위협합니다.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선선한 가을하늘에 극우가 준동을 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아침에는 극우준동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을 해보겠습니다.









요약한 기사내용



1. '찰리 커크 암살' 뜻밖의 파장… 세계 곳곳 우파 결집 -오마이뉴스-


“미국의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당한 사건이 전 세계적으로 예기치 않은 파장을 낳고 있으며, 특히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 로마에서 커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유럽 지도자들은 애도 성명을 쏟아냈다. 유럽의회에서도 극우성향 의원들이 커크를 기리기 위한 묵념을 요청했지만 절차문제로 거부되었다.”


“폴리티코는 이런 전 세계의 반응을 "포퓰리즘의 국제적 수렴"이며 커크가 그 중심이라고 했다. 커크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대변되는 반세계화, 민족주의 등의 의제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포퓰리즘 세력과 이념적 결속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총격으로 죽기 며칠 전에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우파 성향 정치 단체들을 만났다. 커크의 죽음으로 인해 미국 및 유럽의 우파 진영에서 순교자 커크로 받아들여짐과 함께 전 세계 포퓰리즘 세력의 이념적, 정서적 유대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폴리티코는 내다봤다.”



2. 워싱턴 집결한 한·미 극우 인사들…'구금 사태' 관련 음모론도 -JTBC-


“현지시간 어제 미국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한·미 두 나라의 보수 성향 주요 인사들이 모여서, ‘조지아주 구금 사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조치.’라는 등의 음모론을 이야기했다. 유튜버 전한길이 먼저 연단에 올라 ‘내란 특검이다, 내란특별재판부다 만들어서 윤석열 대통령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했다. MAGA의 대표적 인사인 고든 창도 ‘이재명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처럼, 반역자처럼 보인다. 트럼프가 이 대통령에 대한 인내심을 잃으면, 미국의 영향력으로 한국 국민을 도울 거다. 싸우자.’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포럼 현장에선 불법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등 각종 음모론이 쏟아졌다. 연단에 오른 부정 선거론자 모스 탄은 윤석열의 구속을 성경 속 사건과 연관 짓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감옥에 52일간 있었다. 성경에서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운 데 걸린 시간과 같다.’라고 말하고, ‘국제 선거 감시단을 이끌면서, 6·3 대선을 속이고 훔치기 위한 온갖 종류의 술수와 부정을 목격했다.’라고 말했다.”



3. 장동혁, 장외투쟁 ‘빌드업’…반탄 손현보 목사 교회서 “종교 탄압” -한겨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방문 첫 일정으로 최근 구속된 손현보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강서구 세계로교회를 찾아 손 목사의 구속을 모든 종교인에 대한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극우 개신교세력과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손 목사는 6·3 대선과 4·2 부산시교육감 선거 때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로 지난 8일 구속됐다. 또한, 올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국면에서 전국 각지에서 탄핵에 반대하고 불법계엄을 옹호하는 집회를 주도한 ‘세이브코리아’ 대표다. 장 대표는 장외투쟁에 관해 상상 가능한 강력한 방법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룰 내용이 바로 ‘극우’입니다. 찰리 커크가 죽었다는 소식은 지난주에 근무를 하면서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찰리커크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찰리 커크’라는 인물에 대해 다뤄볼 기회가 생기겠지요. 극우인사의 죽음으로 인해 우파결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파와 보편적 민주진영의 싸움이 될까요? 미국은 벌써 우파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이미 극우가 장악을 했습니다. 복지나 다문화정책에 대해 극도로 꺼리는 극우 집단은 순수 민족주의를 표방합니다. 하지만, 소위 대한민국의 극우라고 하는 자들은 다릅니다. 저들은 미국과 일본을 숭배하고,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배척하며, 오로지 이승만, 박정희를 숭배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역사 왜곡을 서슴지 않으며, 민주진영을 좌파 빨갱이, 종북세력이라고 몰아세우며 배척하기에 열을 올립니다. 심지어 극우 사상에 경도된 누군가 칼을 들고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암살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저들은 리박스쿨, 일베, 디씨, 펨코와 같은 곳에서 극우사상을 퍼뜨리며 일종의 재미와 밈으로 취급되도록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저들을 완전히 척결하지 못한다면, 이후에는 보복당하게 될 것입니다. 저들을 완전히 몰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극우와 보편적 민주진영 간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극우인사들이 모여서 온갖 음모론을 쏟아내었습니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습니다. 음모론에, 부정선거론에... 이제는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참사에도 음모론을 쏟아내었습니다. 전한길은 아예 미국에서 안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모스탄의 경우 윤석열이 내란혐의로 구속된 것을 가지고 성경을 인용해서 말하는데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모스탄이 인용한 부분을 도리어 제가 인용하고 싶군요. ‘극우의 준동으로 인해 무너진 헌정질서를 민주진영이 다시 세우는데, 걸린 기간이다.’라고 말이죠. 정말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고, 성경을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인용하는 것도 진짜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성경을 그런 식으로 인용하면 될까요 안 될까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를 싫어하실까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로 가서 손현보 목사의 구속은 종교탄압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정법을 어긴 손현보 목사를 옹호하면서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말이 되는지요? 또한 헌법을 파괴하기 위한 비상계엄을 옹호하면서 윤석열 탄핵 반대를 외치는 세이브코리아를 이끌었던 사람을 옹호하는 것이 말이 되는지요? 고신교단에서도 그런 일을 했는데, 이제는 국민의힘도 같은 일을 합니다. 저들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이재명 정부를 전복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반국가세력이고, 내란획책이 아니겠는지요? 만약에 위헌정당해산이라도 된다면 저들은 내란을 일으키려 할 것입니다. 왜?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정당이 없어지니까요.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날이 조금씩 선선해져 갑니다. 선선한 가을날씨도 마음껏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다시 내란의 겨울이 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내란척결 및 개혁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감시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공화국 시민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란세력을 완전히 척결하기 위해선 정치보복으로 비쳐도 신경 쓰면 안 됩니다. 다른 곳에 눈을 돌리면 절대 안 됩니다. 저들의 프레임이니까요.






참고기사


1. '찰리 커크 암살' 뜻밖의 파장… 세계 곳곳 우파 결집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65513


2. 워싱턴 집결한 한·미 극우 인사들…'구금 사태' 관련 음모론도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2939?influxDiv=JTBC&areaDiv=HOME&areaIdx=20


3. 장동혁, 장외투쟁 ‘빌드업’…반탄 손현보 목사 교회서 “종교 탄압”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8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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