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겨울방주 생각-29

겨울방주가 2016년도 당시에 했던 생각들 그리고 접했던 글들

by 겨울방주

무언가를 하겠다, 무언가가 되겠다, 뭔가를 가지겠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욕심입니다. 또한,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것도 욕심입니다.


-저는 특히 인정받고자 몸부림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정받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며, 또 누군가를 희생하도록 강요해야 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들을 여럿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곤했습니다. 결국 대부분 다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찌. 질. 한. 인간들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그런 욕구를 나쁘다고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사람만의 합당한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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