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살에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조금 죄송한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제 글 전체에 대한 연재를 잠깐만 중지합니다. 환절기가 와서 그런지 오전에 몸이 갑자기 추워지더니 지금은 몸살이 났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강행해도 되겠지만 그러면 글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해서 연재글은 이번 주만 잠깐 중지합니다.
몸 낫고 더 좋은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22년 ADHD일기를 써오면서 제 생각, 종합이슈, 일기형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