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는 원래 귀찮은 거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은행강아지 뽀삐!
이번 주 뽀삐는 귀찮음과 바쁨 속에서도 은행 일, 우편 업무, 모임, 변론대회, 토론, 팀장 역할까지 모두 책임감 있게 해내려고 노력한 한 주였어요!
오늘 아침에도 부지런히 일어난 뽀삐! 밥 먹고, 꼼지락거리며 조금 쉬다가, 깨끗이 씻고 다시 한번 쉬었어요. 그러다가 은행으로 꼬꼬마 출근! 9시에 문을 열고, 은행강아지 뽀삐는 멍멍 근무를 시작했답니다. 점심은 12시에 냠냠하고, 1시에 다시 근무! 오후 4시에 은행 문을 닫고, 4시 41분쯤 우체국에 가서 우편물도 보내고 왔지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개운하게 씻고, 밥 먹고, 깔깔 놀다가 일기를 씁니다. 이제 논문을 후다닥 써야 해요. 내일 회의에서 괜히 혼나면 싫거든요. 아이고, 진짜 귀찮다! 괜히 변론대회 나온다고 했나 봐요. 으아아… 귀찮다 귀찮다… 뽀삐는 ‘귀찮은 것’이 세상에서 제~~~ 일 싫어요!
오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 먹고, 살짝 쉬다 씻고, 또 한 번 뒹굴거리다 은행으로 출근했어요. 9시에 문 열고 열심히 일하는데, 어느 직원분이 우편물 받은 거 있냐고 묻더라고요.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없다고 했다가, 영수증 보여달라셔서 보여드렸어요. ‘21일에 작은 봉투 안 받았냐’고 하셨는데, 영수증엔 딱 한 주소만 있어서 저도 한 개만 보낸 줄 알았거든요. 점심 먹고, 다시 근무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우체국에 전화해 봤더니, 그날 일반우편도 있고, 빠른 등기도 있었다는 사실! 당장 직원분께 다시 설명드렸어요. 16시에 문 닫고, 4시 41분쯤 다시 우체국에 들러 우편물 부치고, 오늘은 학교에 가서 변론대회 회의도 하고, 집에 와서 개운하게 씻고 일기 쓰고, 이제 자야겠어요. 하루가 정말 빠르개~
아침 뽀삐는 역시나 부지런하게 뾰로롱 일어났어요! 밥 먹고, 뒹굴뒹굴 좀 쉬고, 샤워 한 번 하고 또 쉬다 은행으로 출근~ 9시에 문 열고, 점심은 12시, 1시에 다시 부지런히 일했죠. 16시에 문 닫고, 오늘은 우편물을 받아서 4시 4분쯤 팀장님 말씀 듣고 바로 우체국으로 슝! 퇴근하고 집에 와서 깨끗이 씻고 밥 먹고, 임원분과 통화도 했고요, 논문과 자료를 여기저기 찾아서 다운로드하는 뽀삐! 오늘은 토익 공부는 망했답니다… 너무 피곤해서 뻗을 것 같아요. 아버지랑 잠깐 얘기 나누다 힌트도 얻었으니, 내일은 ‘재량권의 일탈남용’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이제 마무리하고 푹 잘 거예요!
비가 오니 오늘은 더 게을러지고 싶은 뽀삐! 그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밥 챙겨 먹고, 다시 뒹굴~ 씻고 또 쉬다가 은행에 출근했어요. 근무하는 중에 학과에서 소식이 왔어요. 임원분의 시부님이 돌아가셔서 저녁 6시에 모이기로 했대요. 그런데 양말을 신으려다… 헉! 양말에 구멍이 뽕! 12시 점심 전에 후다닥 다이소에서 양말 새로 사고 마스크도 샀답니다. 점심 먹고 다시 은행 일하고, 4시에 문 닫고, 우편물 받고 4시 40분에 일찍 퇴근! 택시 타고 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임원분들이랑 바로 식사했어요. 조문 전에 밥부터 먹는 게 맞나 잠깐 고민했지만, 그래도 슬픈 자리에서 짧게 얘기 나누다 8시에 나왔어요. 차 얻어 타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씻고 조사한 것 타이핑하며 또 일기를 쓰는 뽀삐… 하.. 팀장 일은 진짜 쉽지 않다! 그래도 맡은 일은 묵묵히 해야죠. 뽀삐 힘내개!
오늘 아침에도 뽀삐는 언제나처럼 부지런히 일어나, 밥 먹고, 쉬다가, 씻고 또 쉬다 출근했습니다! 9시에 은행 문 열고, 점심 12시, 1시에 다시 열심히 일했어요. 4시에 문 닫고 팀장님이 시켜서 5시에 우편물 부치고 퇴근해 집에 오자마자 씻고 밥 먹고, 할짝 쉬며 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바로 자야겠어요! 내일은 ‘참여연대’ 모임도 있고, 서울로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코 골면서 쿨쿨 자려고요!
비가 부슬부슬 오는 토요일 아침, 뽀삐는 씻고 바로 버스터미널로 슝~ 서울행 버스를 타고 10시 10분에 서울 도착, 이른 점심도 먹었습니다! 지하철 타고 홍대입구역, 다시 2200번 버스 타고 오늘은 파주로 이동! ‘참여연대 숙의토론’에 참여해 조별로 열심히 토론했어요! 오래오래 단체가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토론이 길~게 이어져 7시에 끝나고, 저녁 먹고 뒤풀이까지! 밤 10시 20분에 모임이 마무리됐어요. 일기 쓰면서 논문도 조금 더 다듬고, 내일이나 모레, 팀원들과 공유하려고요. 팀장이라는 자리, 뽀삐는 책임감 뿜뿜!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상큼하게 씻고, 논문 조금 손보고, 맛있는 조식을 먹고, 약도 빠지지 않게 챙겼습니다! 토론에서 나온 의제 중 회원들 마음에 쏙 드는 걸로 투표도 하고, 우리 팀이 낸 주제도 뽑혀서 으쓱으쓱! 그런데 진행이 생각보다 딜레이 돼서 예정 시각보다 한 시간이나 늦게 끝났대요. 결국 기차표를 취소하고, 고속버스로 집에 오기로! 서울에서 점심 먹고 예정된 버스 타고 집에 도착해서 또 샤워하고 일기까지 썼답니다. 오늘은 너무너무 피곤해요… 이번 달엔 지출이 너무 많아서 다음 달엔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쉬어야겠어요. 뽀삐, 이제 진짜 코 골면서 잘 거예요!
이번 주 뽀삐는 귀찮음과 바쁨 속에서도 은행 일, 우편 업무, 모임, 변론대회, 토론, 팀장 역할까지 모두 책임감 있게 해내려고 노력했죠 멍~
다들 힘내서 다음 주도 함께 달려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