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겨울방주 생각-42 사상이나 뉴스는 조심하자.

겨울방주가 2016년도 당시에 했던 생각들 그리고 접했던 글들

by 겨울방주

-이 글은 누군가 쓴 글을 약간의 윤문을 거쳐서 올린 글입니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이 말은 나치의 선전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했던 말입니다. 이 사람은 선동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 외에 괴벨스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지.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야.


민중들을 가장 빠르게 뭉칠 수 있는 것은 증오심이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 덩어리와 왜곡된 정보만 주면 국가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 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 있다.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을 적절히 배합한다면 100%의 거짓보다 훌륭하다.


거짓말을 매일같이 듣고 선동된 사람들은 반박하는 사람이 나와도 이미 거짓말을 바탕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누군가 진실을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인지부조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진실이 밝혀진들 소용이 없습니다. 자꾸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재해석해서 왜곡되게 믿습니다. 사고가 올바로 진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우리는 늘 가짜 뉴스에 노출되어 삽니다. 그리고 그 가짜 뉴스를 진짜인 것처럼 믿게 됩니다. 가짜 뉴스가 아니더라도 어떤 사건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정치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그 유튜버를 구독하여 그 유튜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자기도 그 유튜버의 사상에 물들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상 또한 과격해지고 맙니다. 그리고 그 유튜버가 말하는 대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지식인들을 통해 사상을 주입받는 시대였으나, 지금은 각 유튜버들이 그 역할을 대신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 유튜버들은 자신의 말과 콘텐츠에 책임을 지고 바른 소식을 전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정치 유튜버들로 인해 집단지성이 형성될 경우의 위험성도 간과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위험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들려오는 뉴스나 콘텐츠를 항상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인지 계속해서 스스로 질문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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