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 폭력?

by 써앤큐

데이트 폭력

데이트와 폭력이란 단어가 공존하는 아이러니?

개인적으로 데이트 폭력이라는 말은 잘못된다고 생각한다.

데이트는 너무 낭만적이지만

폭력은 너무 야만적이기에 두 단어의 합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티비에서 이 말을 참 많이 보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데이트 폭력이 일어나고 있다.


설레임을 가지고 만났을 때 누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때리고 심짇어 죽이기 까지 하는 이런 상황들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래서 연인들 사이의 폭력은 단순 갈등이나 다툼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다.


폭력은 악순환이 된다.

처음에는 욕으로 그 다음은 따귀 ...주먹,, 점점 더 폭력은 강해진다.


그래서 한창 이성에 관심이 있는 나이대, 그리고 내 자녀에게도 이야기한다.


물론 내 생각이 답은 아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가 꿈꾸던 이상형,,,,

첫 눈에 사랑에 빠지다...

다 좋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조금만 더 겪어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상대방의 초반에 환심을 사기 위해서는 본인을 감추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외모만 보지말고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라는 것이다.


주위 어른들에게는 어떻게 대하고

친구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얘기하고 평판을 가지고 있고.

또 그 주위의 친구들은 어떠한 스타일의 친구들이고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나 직급이 낮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방식으로 대하고

화간 났을 때는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는 지 등...


결코 짧은 시간에 느낄 수 없는 조금 더 지켜봐고 사귀어도 늦지않다고 말하고 싶다.


혹여 누군가가 “이렇게 지켜보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어떻하냐.?”라는 반문을 한다면

그러면 그것은 현재는 그사람과의 인연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훗날 또 인연이 될 수도 있다고 말도 덧붙이고 싶다.


사람만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내 연인이 된다는 것은 또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넘게 하루 4시간만 자고 일상, 취미, 인간 관계 등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공부만해서 꿈을 이루었다고 가정해보자.

그 꿈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리는 것이 나의 연인일 수도 있다.


너무 극단적인 예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얘기해보면 세상에 이런일 저런일 그리고 남일은 없다.


그래서 나부터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녀들에게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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