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홀수년인 해라 나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미루고 미뤄서 12월 말에 받기로 했다.
나이가 40대 중반이라 항상 걱정이 많다. 아이처럼 그냥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루고 미뤄온 건강검진
모든 수치가 좋지 않게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약을 먹으라면 의사선생님 말씀을 잘듣고 약을 잘 먹을 예정이다.
문제는 약 먹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 나쁜 곳이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건강검진 날짜가 다가 올수록 마음이 편치않다.
평상시 건강하게 사는 습관이 아니였다.
흡연을 하고 술도 자주는 아니더라고 간간히 먹고 운동도 그리 열심히 하지 않고...
좋은 원인이 있으면 좋을 결과가 있는 것이고,
좋지 않은 원인과 노력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좋지 않은결과와 대가가 따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는데 내 건강과 관련해서는 애써 부정하면 산 것 같다.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고 난후 안좋은 부분은 지속적으로 약을 먹고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세상 모든 것이 그러하듯 내 인생 여러부분에서 노력하며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