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의 지켜야 할 예절이 있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잘 지키지 않는 예절이 있다.
그건 바로 방구!!
집에서 방구를 끼고 싶으면 낀다. 그래서 특히 아내와 큰딸에게 구박을 받는다.
방구를 꼈을 때 아내와 큰딸이 “아우 방구냄새 지독해.”하면
나는 그 모습이 재밌고 웃기다.
방구로 인하여 괴로워하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고 그것을 즐기는
나는 ‘방구오패스’이다.
내가 신조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