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 있는데
왜 아이들은 반반이 없을까?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많이 느꼈을 얘기이다.
우리집 아이들 2명은 태어날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났다.
모유수유할때부터 엄청 열심히 잘 먹었다.
그래서 쑥쑥자랐다.
문제는 너무 잘먹는다는 것이다.
시도때도 없이 먹을 것을 찾는다. 그 덕분에 일반또래아이들보다 키는 살짝 크지만 몸무게는 훨씬 많이나간다. 이것이 나와 내 아내의 걱정거리이다.
지인들과 만났을 때 이런이야기를 하면 부러워한다.
아이밥먹이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쫒아다니면서 밥을 먹여야 한다고 ...
그리고 집에간식이 있어도 먹지를 않아서 그대로 있다고...
우리집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집에 빵이라도 하나 있으면 서로 먹겠다고 난리이다.
그래서 지인들과 우리는 반반씩 섞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이야기는 하지만
반반은 주위에서 보기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