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에게
<詩에게>죽을 작정을 하고온몸, 부딪쳤더니 꽃잎처럼투명한 글이심장 위에 뿌려졌다 내가 부서진 흔적일까?詩가 되다만 말들일까?
가쁜 숨 몰아 쉬며더운 김 뿜고 있는저것은
내 살점,내 비명,
그리고,
/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