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로 고소하겠다.”
신고 이후 이런 말을 듣는 순간,
많은 피해자분들이 머리가 하얘집니다.
무고죄는 ‘허위의 사실로 타인을 처벌받게 하려는 의도’가 있을 때만 성립됩니다.
즉,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는가’가 핵심이에요.
피해자가 실제 피해를 당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면,
비록 증거나 목격자가 부족해도 무고로 처벌되지 않습니다.
실제 판례에서도
✓ 수면 중 추행,
✓ 만취 상태의 추행,
가해자의 사과 발언이 있었던 사건 등은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도 신빙성이 인정되었습니다.
감정에 휘둘린 진술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전, 시간·장소·상황을 구체적으로 메모하되
변호사의 조력으로 논리적 구조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작은 차이가, 진실을 ‘신빙성 있는 증언’으로 바꿉니다.
샤워를 했다 해도 속옷, 침구류, 옷가지 등은 DNA 감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통화내역, 택시 이동기록 등은
모두 간접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해바라기센터에서는 신체 감정, 국과수 의뢰,
심리상담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성범죄 사건의 대부분은 ‘진술 대 진술 싸움’으로 번집니다.
이때 불안한 마음에 조급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허위신고”로 비춰질 여지가 생깁니다.
✓ 피해자의 진술이 왜곡되지 않게 정리되고
✓ 가해자의 협박, 합의 압박으로부터 법적으로 보호됩니다.
A양은 두려움에 시달리며 진술서조차 쓰지 못했지만,
저희는 즉시 대응에 나섰습니다.
1️⃣ 무고 협박 사실을 추가 진술로 남기고,
2️⃣ 속옷과 원피스를 국과수 감정으로 연결,
3️⃣ 사과 문자와 녹취를 증거로 확보했습니다.
결국 무고 고소는 ‘혐의 없음’으로 종결,
가해자는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A양은 합의금을 통해 실질적 보상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진실은 끝내, 스스로를 증명했습니다.
“괜히 신고해서 더 힘들어지는 건 아닐까…”
많은 피해자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