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2가지 잘못하면 인생 통째로 날아간다.
우리는 항상 선택이라는 것을 한다. 모든 선택은 투자이고 비용이 된다. 그래서 선택이라는 것을 잘해야만 한다.
하지만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2가지가 있다.
이걸 잘못하게 되면 누적되고 누적되다 인생이 통재로 날아가버리는 수도 있다.
무엇일까?
첫 번째, 속단이다.
속단, 말 그대로 빠르게 단정 짓는 행위다.
속단을 하는 이유는, 자만하기 때문이다.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답이 빨리 나온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알아왔던 것이 전부 맞을 것이라는 보장이 어디서 나오는가?
자기 자신을 너무 믿다가 골로 가는 걸 너무 많이 봤다. 그래서 속단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속단이 더더욱 최악인 경우는, 속단으로 실패하게 되면 또 다른 속단이 나올 수밖에 없다. 악순환이다. 그래서 이걸 첫 번째로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 예단이다.
말 그대로 미리 예측하여 단정 짓는 것이다.
빠른 게 판단하는 것도 문제지만, 일어날 일을 내가 경험해 본 것처럼 전부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판단하는 것도 아주 위험한 행위 중 하나이다.
미래를 100% 예측할 수 있는 존재는 신 밖에 없다.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1분 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도 없는 우리들이,
미래를 예단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예측을 하는 행위 자체는 좋다. 하지만 단정 짓지는 마라. 당신이 반드시 맞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단이 허용되는 딱 한 가지 영역이 있다.
어떤 문제를 대하는 당신 스스로에게 있어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을 불러일으키는 예단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