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 5가지

by 멍청한 햄릿

저는 아동육아나 가정생활에 대한 전문가는 아닙니다. 단, 일선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아 더 나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한사람입니다. 군의 에비역 장교로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 그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얻은 몇가지 노하우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한 일상속 실천방안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한번 해보는거죠.


1. 부모가 행복하고 이쁜 모습을 보여줘라

행복한 가정은 부모에게서 나옵니다. 부모가 이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어린아이들은 자연스레 보고 따릅니다. 옆으로 셀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부모가 서로 존경하고 존중하며, 함부로 말하지 않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보고 따릅니다. 부가 행복하고 이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이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2. 밥을 같이 먹어라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합니다. 밥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근간입니다. 식사라고 하지요. 대한민국은 의식주라고 하지만, 북한은 식위주라고 합니다. 먹는게 그만큼 중요합니다. 밥을 같이 먹는 동안 유대감이 쌓이고 하루의 일과를 정리할수 있습니다. 밥을 같이 먹으며 일상을 공유한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간접적 요소가 됩니다. 건강한 밥상은 아름답고 바람직한 미래를 만드는 첫 순위입니다.

WjOiqpPKgc71wMtWgJlTU3ToMFdxmwBnn331ecHHZlGCogty9FMhwnOSXFCTUJWwtooDfJqyoSLn5y45XIaP1FnzPeIZBHnuFQuTh6uJmTvNTQ4yOgsZAYQ1IPPieoZ-Hvbf4TLIykfesckVOKOXJQ.webp 밥상..사진출처 : 네이버


3. 아이와 같이 걸어봐라


산책을 같이 해보세요. 같이 걷는다는 것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감을 의미합니다. 부모자식간에도 목표가 다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달라고, 가족이라는 구성원으로 연결되어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초록과 들판을 보며 같이 걷는 동안 묵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또한 괜찮습니다. 사람은 원래 악하게 태어나지 않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뿐이지요. 아이와 같이 걸으면, 반드시 교감이 생기고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들어주고, 경청하며 서로간의 공감을 가져 보세요. 멋진 시간이 될것입니다.


4. 많이 들어줘라


대한민국의 5~60대는 정말이지 행복한 세대입니다. 5~60대는 운이 좋아 배우지 못한 부모에 비해서 많이 배웠고, 부모들은 "내가 뭘 알겠니? 배운 니가 알아서 해라"하고, 자식들에게는 "내가 너보단 많이 안다"며 훈계하는 미묘한 세대입니다. 나는 신세대라고 자부는 하지만, 대부분 듣는것을 싫어하는 세대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40대까지도 이어지고 있지요. 이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는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끝까지 들어주시고, 또 들어주세요. 그러면 상호간에 답이 보일겁니다. 경청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안보여도 괜찮습니다. 그냥 들어주세요. 들어주다 보면 답이 생기고, 아이도 지칩니다. 그러면서 상호간에 교감을 찾아 문제점이 해결이 되고, 그러면서 아이의 인성은 올바르게 자리잡아 나가게 될것입니다.


5. (공중)도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라


어릴적 놀이공원 매표소에서는 8세 이하는 무료이고, 8세 이상은 입장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부모들은 8세 미만의 아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몇백원 때문에 8세 미만의 아이가 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바 있습니다.잘못된것입니다. 아이도 아이의 인격이 있습니다. 8살이 넘었는데, 8살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것은 관습이나 도덕에 비추어 볼때 매우 부적절한 사례입니다. 예를 들었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있어 도덕과 관습을 지키는 평범함을 보여 주십시요. 반드시 올바르고 인성 풍부한 아이가 될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답이 있겠습니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거지요. 학교 가는것이 직업인 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것은 안정된 가정과 바른 부모의 모습에서 비추어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가정이 바른 아이들은 절대로 학교에 가기 싫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인성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부모의 바른 모습, 아이와의 공감을 통해 성숙되어 집니다.


이땅의 모든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으로 학교를 잘 가고,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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