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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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코치
사랑, 시, 예술, 철학, 심리학, 과학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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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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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따
"추진력갑" "끈기력장애" "사람을 좋아하는 isfp" 7년차 직장인입니다. 나답게 살기위한 여정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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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옥
국어 교사로 은퇴한 낭만할멈, 실버의 소소한 일상, 독후 감상, 사모곡으로 삶을 기록하겠습니다. 쓰면 정리되고 힐링되어 즐겁습니다.2008년에 수필 <분갈이>로 등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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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녀
지고 살았던 제가 반항녀라는 이름을 달고 삶의 풍파(?)에 더이상 지지않고 맞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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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작가
24년째 '글로 밥 먹고 사는 중'인 현직 방송작가입니다. 연예뉴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여섯 살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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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집사
별일 없는 일상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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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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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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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