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정지선 없는 시간 지나가는 봄시 간 속으로 따라가고 있다

by 조영애


사해


욕심

들키지 않으려

얼음판 조심스럽게 걸어간다


무언가

꽉 잡힐 듯한 쟁취

눈앞 보이는 듯 희열 느끼고 있다


그것

문제는 그것이었다

투명한 유리벽 진실 왜곡되지 않더니


작은

실바람 불어

가질 것 같았던 모든 것 물거품 되었다


다시

그 성취 찾아 헤매는

야수꾼 사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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