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울고 았어요
by
조영애
May 9. 2025
이렇게 울고 있어요
하얀 꽃잎들이
하나둘씩 떨어져
마음 떠나가고 았어요
가버린
지나온 시간 자리마다
그리움 꽃으로 변해
가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요
아직도
당신 그자리 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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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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