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니까
주말에는 평일과 다르게 식사하고 싶단
나만의 생각이 있다.
시간도 생각도 그에 따른 메뉴도
매일을 여행할 순 없지만 여행하듯 생각하고
실행해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낀다.
평일에는 매우 밥순이인 나는 주말에는
어떻게 서든 이국적인 음식을 찾는 버릇이 있다.
오늘도 그래서 토스트와 아몬드 한 줌으로
점심을 땡~!
일러스트로 그린 그림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일러스트 매거진을
(솔직히 잘 그리진 못하는 미대생 출신이지만)
발행하여 조금씩 그려볼 예정이에요.
저의 일러스트 그림일기 지켜봐 주실 거죠? :-)
: - 무 심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