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보다

해피 데이~

by 나도 작가


봄을 타는 나다.

봄날 같은 겨울 날, 이 멋진 주말에


일찍 일어나 집안일을 먼저 하고

오후에 가야금 레슨 받고

점심 먹은 뒤

학교 운동장 걷기 만보 채우기

도서관에 와서 책 좀 읽다가

늦은 저녁 볼링 한 판


엊그제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봤고

이번 겨울 방학 동안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 정주행,,, 이렇게 겨울 방학도 빠르게 흘러간다.


이제 곧 새학기 준비 시작, 땡이다!


이런 사소함에도 편안함과 안락이 느껴지니

이런 맘이 드는 요즘에 감사하다.

이런 감사함에 스스로 겸손해지는 내가 되기를..

2026년 새로운 도전과 함께 또다른 시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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