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수 10

글을 쓰는 이유

by 나도 작가


'라이킷수가 10을 안 넘으면 글쓰기를 멈춰야 할까?‘

‘이기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이렇게 차곡차곡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지인들은 모른다. 쓰다 보면 언젠가 알아주는 이들이 생겨나겠지, 이런 조그만 마음으로 생각날 때마다 다듬어지지 않은 구성으로 의식의 흐름을 그저 따라가며 글을 쓰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좀 더 전략적으로 글을 써야 하나,

고민이 된다.

글쓰기는 내게 치유이자 힐링 그 이상인데,

글을 통해 사람들과,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보고픈 욕심이 서서히 들기 시작한다.


라이킷 수가 글을 쓰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

그래도 되는 것일까?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걸까?

순수와 상업의 차이를 굳이 나눌 필요는?


이런저런 생각을 짐시나마 해본다.

그래도 난 아직…

진솔한,

진심이 담긴 글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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