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
명
꽃보다 마흔
무거움 속에 가벼움 삭막함 속에 따뜻함
구독
유니
일제강점기보다 3년 더 긴 38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자유를 찾은 은퇴자. 여행하고 글쓰고 그림그리고 운동하고 오직 좋아하는 것만으로 남은 인생을 채울 생각이다.
구독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구독
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구독
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구독
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Always be happy!*^____^*
구독
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독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구독
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구독
혜우혜우
혜우혜우의 브런치입니다. 예전에 제가 머물던 한 장소에서 "소설처럼 살다 시처럼 죽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고 그 말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순간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