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욤
옛날부터 들려왔던 말.
요즘에도 들려오는 말.
앞으로도 들어오는 말.
계속 쫑알쫑알 말하는 당신에게
감히 한 마디를 던져본다.
나에게 관심을 꺼달라고.
하지만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채
자기 할 말만 하고 있다.
내 의견을 제대로 무시한 채
자기 멋대로 하고 있다.
나는 또 이렇게 말한다.
여름아, 내 곁에서 언제 떠나 줄 거니?
당장 꺼져주련?
농인 작가 5명이 모여서 연재하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그들의 시선은 마치 오색떡처럼 알록달록하고 맛있고 즐거운 맛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