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넘나매력적인것

by 핸드스피크

나의 여름은 365일이다.


새파란 하늘에 말 못할 정도로 너무 예쁜 구름을 보면, 엘에이

내가 가장 자유롭고 싶을 때는, 보라카이

따뜻하고 편안한 마사지를 받고 싶은 날에는, 베트남

춤 추고 싶을 때는, 일본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싶은 날에는, 파리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는, 홍콩

너무 지쳐있을 때는 제주가 생각난다.


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고, 고마웠고, 좋았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겹치면 바로 생각이 날 정도로.


그 시간들은 모두 다 여름이었다.

나의 특별한 여름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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