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디
오늘따라 글이 안 써진다.
아무 생각이 안난다.
격하게 아무것도 안 써진다.
답답함을 더한다.
그런데 해야만 하는 기분이다.
한숨을 크게 쉰다.
힘을 빼는 순간
술술 써진다.
농인 작가 5명이 모여서 연재하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그들의 시선은 마치 오색떡처럼 알록달록하고 맛있고 즐거운 맛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