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말하다
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 임영창
저자는 죽음이라는 화두를 안고 오랫동안 연구하여 귀한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쉽게 읽히는 책이어서 좋다. 삶과 죽음을 하나로 보고 동전의 양면이라고 말한다.
“죽음이라고 쓰고 삶이라고 읽는다”
-윤영호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미셀 드 몽테뉴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모리 슈워즈
이것은 노자의 有無相生과 불교의 色卽是空과 비슷하다.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 없이 살아가고 부모의 죽음 앞에서 당황하게 된다. 우리 사회의 세월호참사와 이태원 사건,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집단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본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죽음을 극복하는 지혜, 웰다잉 웰리빙, 영혼과 죽음 이후의 세계, 임사체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소원 성취 프로그램에 대해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한다.
철학자 헐버드 스펜서는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고 한다.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즘 죽음학이라는 학문이 생겼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https://youtu.be/sY_ojl9CzMc?si=ReMsDGyHq76LPn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