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평

짧다

by 황인갑

짧다, 김선태, 천년의 시작, 2022


시창작반 교수님으로 목포대학교수로 시를 가르치고 있다. 책을 돈을 주고 샀다. 짧은 시를 주로 썼다. 시가 짧으면서도 의미를 담고 있어서 시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시창반에서 우리가 시를 지으면 시평을 해주고 있다. 풍부한 감수성이 있어서 시어를 잘 구사하고 있다. 그의 취미인 낚시를 통해서 얻은 감상을 또 시로 표현하고 있다. 거기에 해설을 단 이경철 평론가의 글이 짧은 시란 무엇인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시를 1년 배운 것 같다. 시를 10년 이상 배운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실습하면서 시를 잘 쓴다. 더욱 열심히 하면 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시에 대해 뛰어난 감성과 글재주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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