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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에세이

목포의 삶을 말하다

by 황인갑




목포의 삶을 말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 현재 하고 있는 일, 목포에서의 생활 연수 등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황인갑입니다. 목포대학옆 바닷가를 접한 곳 시골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목포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67 년을 살았어요.


2. 목포라는 도시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고향, 이 주지, 머물고 있는 곳 등 관계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목포는 나를 성장시키고 인격을 완성시켜 준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 발전이 더디지만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3. 목포에서 보낸 시간 중, ‘삶이 깊어졌구나’ 하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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