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건강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원치 않는 질병이 우리에게 찾아온다. 나이가 들면 더 병이 찾아온다. 이곳 시골에는 80이 넘는 분들이 많다. 96세인 분이 밭에서 일하기도 한다. 나이가 드니까 많은 병이 찾아온다. 치매, 허리, 다리등 안 아픈 곳이 없다. 그래서 면에 있는 병원에 가는 일이 일상이다. 때로는 물리치료를 받기도 하고 한의원에 간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