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대출한다. 때로는 책을 너무 많이 대출해서 보지 않고 반납하기도 한다. 과거에 도서관은 유료였고 독서실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대출할 수 있고 없는 책은 무료로 서점대출을 해서 새책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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