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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에세이

푸른 항구에 머문 감정들

by 황인갑

목포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목포의 시간 문학이 되다의 10주 과정이 오늘 마쳤다. 마지막이라 푸드트럭으로 선물 김밥 빵 과자 고구마등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었다. 책갈피를 가져오기도 하고 캘리그래피로 좋은 글을 써서 만들어오고 커피와 과자가 있는 선물을 14개 준비하여 왔다. 문학공방의 김희영작가의 일대기를 春 夏 秋 冬 영상으로 꾸며서 시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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