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교회에서 화재사고를 알렸다. 교육관이 화재가 나서 119에 신고하고 30분 만에 소방차가 왔다. 소방차가 더디게 와서 가스기사와 목사님이 직접 화재진압을 하다가 천장이 무너지고 폭발음이 들렸다. 그런 가운데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목사님은 병원에 입원하였다. 사진을 보니 불이 큰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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