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주의 스카이장례식장에 다녀왔다. 95세로 돌아가신 목사님의 장례식장이다. 그분과 4년 동안 함께 하면서 교회도 건축했다. 자녀들도 광주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전에 있는 교인도 가족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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