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팀과 독자분들께 보내는 감사의 마음

1년간의 연재 여정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 작가이자 명리타로마스터로 활동하는 이건슬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저는 《타로전환점운세 트리플세트 연재 1~ 4권》을 발행하는 글쓰기 여정을 완주했습니다. 무엇인가를 나눈다는 것, 그것이 글이라는 점에서, 마음을 교류하고 정보를 전하는 기쁨을 새삼 느낍니다. 그 안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로전환점운세트리플세트라는 연재를 시작할 때는, 제가 경험하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전환점’이라는 삶의 큰 변화를 함께 알아가며, 보다 현명하고 한결 수월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피곤하여 연재에 집중하기조차 버거운 날, 저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글 쓰기가 나에게 마음의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상태에서 쓰인 문장은 무거운 흐름으로 이어질뿐더러, 독자와 하나 되기 어려울 것이다. “


이 깨우침을 통해, 삶에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자신을 성찰하고 독자를 이해하는 시간이며, 그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라는 초심을 되새기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순간 저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은 바로 독자분들이었습니다. 꾸준히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한 번씩 댓글을 남겨주시는 정성 어린 마음 덕분에 전환점을 이끌고 무사히 연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브런치팀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흰 백지 위에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표현할 공간이 간절히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 간절함이 브런치스토리라는 플랫폼과 만나 글쓰기로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은 바람이 하나의 흐름으로 흘러, 글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세상 안에서 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싶은 사람에게 글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공간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작가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분들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