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평화를 중시한다. 그리고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따뜻함을 추구한다. 이로 인해 괴로운 마음을 지닌 상태를 드러낸다는 것은, 나로 인해 우리 가족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흩트려질 것만 같아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괜찮아 보이는데 유독 나만 문제인 것은 아닌지, 내가 고민을 말함으로써 괜한 걱정을 끼치는 것은 아닌지, 혼자 해결하면 될 일을 괜스레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자꾸만 마음속에서 질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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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와 타로의 통찰로 내면을 비추는 글을 씁니다. 삶의 흐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