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책 리뷰
엠제이 드마코/ 2013년
10대 시절, 람보르기니를 탄 젊은 백만장자를 만난 이후 ‘부+젊음’의 공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음. 31세에 차량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백만 달러를 벌었으며, 37세에 은퇴해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
미국 아마존 금융 사업분야 1위/ 10년 연속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부동산스터디 우석, 신사임당 등 추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선택을 내려라. 다른 선택을 내리고 싶다면 신념 체계를 바꿔라. 당신의 신념 체계는 당신이 어떤 지도를 들고 있느냐에 따라 변화한다.
부란 인생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돈은 아무리 어리석은 꿈이라도 추구할 자유를 가져다준다.
돈은 금전적인 이득을 따질 필요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가져다준다.
감당 여부를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그럴 돈이 없다는 뜻이다. 선택에 따르는 조건과 결과가 고민해 봐야 할 만큼 크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운은 과정이 남긴 잔여물이다. 행운을 원한다면 과정에 뛰어들어라. 과정이 있어야 당신이 원하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실패의 경험은 더 이상 피해의식의 원인이 아니라 지혜로 자리 잡는다.
인생은 금요일 밤에 시작해서 월요일 아침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60%짜리 수익률을 금방 알아채고 거부하지만, 시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부는 당신이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서가 아니라 젊고 생기 있고 누릴 수 있을 때 누리는 것이 최선이다.
뮤추얼 펀드, 주식, 채권, 퇴직연금, 복리 따위는 서행차선이 즐겨 내세우는 돈 버는 전략이지만 통제력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전략으로는 결코 돈을 모을 수 없다.
서행차선에서 부의 방정식을 이루는 두 가지 변수는 모두 시간에 매여 있다. 하나는 직업과 맞바꿔지는 시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장에 대한 투자와 맞바꿔지는 시간이다. 이 방정식에서 시간은 부를 얻는 중요한 요소지만 동시에 하루 24시간, 평생 50년이라는 한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시간의 흐름을 기본으로 하는 공식에 메인다면 돈은 모이지 않는다.
나는 구두쇠처럼 아껴서 부자가 된 게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서 부자가 되었다.
지출 삭감이 아니라, 소득과 자산 가치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백만장자를 만든다.
최고 한계 속도 = 최고 기대 수입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을 이용하려면 최고 한계 속도를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 추월차선 사업에 뛰어들어야 한다. 제한된 숫자는 부를 제한한다.
즉, 제품의 판매 가능 수를 거의 무제한으로 잡는 것이다. 그러면 수익 역시 무제한에 가깝게 커질 수 있다. 최대 한계치는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판매될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
부동산은 스스로의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는 점에서 부의 기본이자 완벽한 예시다.
롤링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수백만 달러를 벌었을 때가 아니라 하루 종일 방해받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을 때라고 말한다.
서행차선 사람들(중산층)은 부자가 되기 위해 복리를 활용하는 반면, 추월차선 사람들(부자)은 소득 창출 및 자산 유동성을 위해 복리를 활용한다.
복리는 목돈에 접붙임될 때 위력을 발휘한다.
뮤추얼 펀드에 투자해서 수백만 달러를 버는 25세 부자는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면 수백만 달러를 번다.
다른 사람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라.
적은 횟수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작은 영향력을 수백만 번 발휘하도록 하라.
순이익 = 판매 개수(규모) * 단위당 이익(중요도)
선택은 이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를 ‘영향 격차’라고 한다.
매일같이 내리는 결정이 시간이 지나면서 파문처럼 번지게 될 것임을 기억하라
특별한 결과를 원한다면 특별한 생각을 해야 한다. 하지만 ‘특별함’은 사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생각과 믿음을 가진 채로는 발견할 수 없다.
나는 무엇을 잊어버려야 하는가?
당신의 존재를 과거에 의존하여 정의한다면, 당신은 미래에 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오늘 당신이 내린 결정은 당신의 재정적 미래를 결정한다. 반드시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해라. 당신은 오늘의 결정이 가져올 결과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운동 대학: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동안 책, 팟캐스트, 잡지의 정보를 흡수하라. 세트와 세트 사이, 러닝머신 위에서, 또는 고정 사이클 위에서 운동은 교육이 된다.
일하면서 죽이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배우면서 월급을 받는 것이다.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합니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실패 없이 성공을 경험할 수는 없다. 실패는 단지 성공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실패를 피하려는 것은 곧 성공도 피하려는 셈이 될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일반적인 것이며, 실패는 경험을 낳고 경험은 지혜를 가져다준다.
추월차선의 목적은 당신의 시간과 관계없이 스스로 살아남는 사업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다.
임대 시스템: 부동산, 라이선스, 특허 등
컴퓨터 시스템: 인터넷, 소프트웨어 사업 등
콘텐츠 시스템: 책, 블로그, 잡지 등
유통 시스템: 프랜차이즈, 체인점, 네트워크 및 텔레비전 마케팅 등
인적 자원 시스템: 소극성을 더하거나 뺄 수 있음.
인터넷은 최고의 추월차선이다. 필요에 기반을 둔 사업을 가정했을 때 인터넷은 5계명을 모두 만족시키기 떄문이다.
나는 콘텐츠 기반 수익 구조가 성공하기에 가장 어려운 모델이라고 본다.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졌고 방문자가 많아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경쟁은 어디에나 있어. 그냥 시작해, 더 잘하면 돼.”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사람은 아이디어의 주인이 아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돈을 뒤좇아서는 소득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없다. 돈을 뒤좇는 짓을 멈춰라. 왜냐하면 돈은 그것만 좇는 사람은 교묘히 피해가기 때문이다. 그 대신 돈을 유인하는 일에 집중하라.
돈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고, 바라고, 갈망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에게 끌려오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행차선의 삶만 생각해왔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상,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느꼈다. 엠제이는 교사임에도 추월차선 전략을 탈 수 있다고 말한다. 교사를 타겟으로 책 출판하기, 부동산 등.
6년만 고생하면 인생의 평생이 행복하다는 주장을 책 전반에 걸쳐 펼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운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사업을 해도 실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6년만 고생하면 된다는 주장에도 감히 도전하기가 무섭다.
출판되고 시간이 꽤나 흘렀고, 외국에서 쓰인 책이지만 여전히 베스트셀러이다. 그게 신기했다. 읽으면서 2024년 한국 정서에는 잘 맞지 않는 책 같다고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관점을 고려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
내가 생각했던 내 미래 목표는 “적당히 좋은 집에서 적당히 좋은 차를 사서 지금과 비슷한 생활 수준으로 평범하게 산다.”였다. 그러나 목표가 너무 가볍고, 막연했던 것 같다. 엠제이는 호화로운 오션뷰 저택과 람보르기니를 목표로 추월차선 전략을 선택했다. 6년을 고생한 그는 결국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루었다.
세이노의 가르침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세이노는 책으로 돈을 벌 생각이 없었다. 엠제이도 마찬가지로 책으로 돈을 번 사람들의 부자 되는 방법론은 걸러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점이 있다면 세이노는 절약, 저축을 강조했고 시간을 투자하여 화장실 변기 수리 같은 것쯤은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엠제이는 절약, 저축보다는 수입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강조했으며 시간 관리를 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