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밖에 사람들이 있다.
내 자신을 찾는 시간에 대해서 얼만큼 갈망하는가? 그것은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고요한 시간이다. 다른 이에게는 말, 눈, 귀를 막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다 보면 진짜 나와 마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대담하게 반응을 하는. 나 자신을 찾는 것은 어쩌면 갈망하는 자에게만 주어질 수 있다.
문 밖에는 나 외의 여러 타인이 소음을 통해서 혼재하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이 목소리가 안에서인지 아님 밖에서인지 헷갈리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닌가?
그래서 문을 잠시 걸어 잠글 수 있는 고요한 시간에 그것을 할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그러면 반듯이 자신이 침묵을 하다가 말을 걸어오는 순간을 맞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