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기온이 제법 올라간 봄날입니다.

화사한 꽃과 연푸른 새순이 어우러져 어느 게 꽃이고 잎인지 헷갈릴 정도로 예쁘네요.

좋은 하루 맞으시길 빌며 글 한 편 올넙니다.

#정정화 #소설가 #울산신문 #칼럼 #쑥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6186


작가의 이전글 간월사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