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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산 오어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땅속에선 쑥을 비롯한 생물들이 생동하는 봄입니다.

햇살도 밝아지고 따뜻해졌네요.

이제 곧 희망을 말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여기저기 매화가 피었다고 사진이 올라오는데 조만간 봄맞이하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봄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정정화소설가

#칼럼

#운제산오어사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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