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봄비가 내리는데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니 잠 희한한 날씨네요.
비가 오면 산불이 덜 날 것 같아 그건 안심입니다. 산불에 이어 각종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아 걱정이네요. 모든 분야에서 각자가 할 일을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오며 글 한 편 올립니다.
#산불
#정정화칼럼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746
최근 전국에 산불이 동시다발로 났다. 그중에서도 큰 피해를 본 곳은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온양이다. 봄철이 되면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분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일 년 농사를
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