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찾기
11/4일
오늘도 공복혈당 측정하고 엽산부터 챙겨 먹고
아이등원시킨 후에 아침식사하고 시간 맞춰서 유산방지약 복용하고 오전산책 다녀온 뒤
대학병원에 전화부터 돌렸다
고위험산모이기 때문에 임신사실 확인한 순간부터 근처 대학병원진료부터 잡아야지 했는데 현실은...
빨라도 내년 1월 말에나 예약이 가능하다는 답변
분만이 가능한 대학병원이 주변에 1곳뿐이라 유일한 대학병원에서 나를 받아주지 않으면... 원정을 떠나야 한다...
너무 이른 주수에 임신을 알아차려서 아직은 임신확인서도 나오지 않는 주수이기에(병원마다 다르지만 내가 현재 다니는 개인산부인과는 심장소리를 들어야 산모수첩+임신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어서 빨리 성장해 줘 복복아
초음파로도 아직 확인이 안 되는 이른 주수여서 내 안의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고 알아볼 수 있는 건 2일 간격으로 하는 임테기 선 진하기와 병원피검사뿐...
불안한 마음이지만 아기를 믿고 기다릴 뿐이다
지금 복통은 그냥 복복이가 집 짓느라 그런 거지?
복복아 이번에는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엄마아빠 만났으면 좋겠어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잘 자라죠
오늘도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