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보자, 팔짝!!
by
이혜연
Dec 30. 2025
뛰어보자, 팔짝!!
아이들과의 방학은 하루하루가 철인 3종경기와 같습니다. 오전 알바가 끝나면 부리나케 달려와 도서관에 가서 함께 책을 읽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숨은 그림 찾기와 스토쿠로 두 시간가량을 함께 놀이를 합니다. 그야말로 오십 대의 투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장이 터질 듯 뜀뛰기를 한 사람처럼 숨 가쁘지만 아이들과의 추억이 쌓여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이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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