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화처럼

by 이혜연


생기가 없어도 빛나보이는 조화처럼 아픔 없이 생생해지고 싶은 날들입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스케줄을 무리하게 진행했더니 요 며칠 몸이 과부하가 온 것 같습니다. 오후부터 급격히 체력이 바닥을 드러내더니 입술이 부르트고 앉아있는 것도 고역일 정도로 피곤이 몰려왔습니다. 덕분에 오후까지 전시장에 있겠다는 계획을 수정해서 귀가를 했습니다. 중간에 카페 사장님께서 어제 오후 5시쯤 전시장을 찾아오신 분이 계시다는 말을 들었는데 따로 연락 주신 분이 없어서 방문해 주신 분을 알 수 없어 아쉽습니다. 주말은 쉬고 월요일과 화요일 11시 정도에 방문을 해주신다면 갤러리 옆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피곤하신 모든 분들이 푹 쉬며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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