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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by
이혜연
May 6. 2023
파문
던져진 돌은
호수에 깊은 파문을
만들었다
잔잔하고
오랜 아픔
얼룩진 슬픔과
흔들리며 조각난 그림자들이
물결 위로
한참을 일렁였다
바람은 파문을 지워냈지만
호수는 던져진 돌멩이를
가슴깊이 간직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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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호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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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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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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