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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목욕
by
이혜연
May 27. 2023
밤 목욕
오늘을
등에 가득 지고
들어온 밤
욕조에 몸을 담근다
녹아내린 수고
담담한 하루의 짐이
노곤하게 풀어져
밤으로 스며든다
평안한 밤
모두
네 덕이다
시어머니 모시고 3박 4일 부산 여행 중입니다.
새벽 6시에 서울을 출발해서 밤 9시까지 쉼 없이 달렸네요.
아이들 양치시키고 재운 후 오늘의 그림으로 마무리합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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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시어머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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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오늘을 완성한 시간
저자
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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