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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게
좋아
by
이혜연
Dec 23. 2024
따뜻한 게 좋아
살면서 장담하지 않아야 할 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건강이 아닐까 싶은 날들입니다. 정말 지독한 감기가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무엇보다 골반이 조각조각 갈라진 느낌이 들어 힘드네요. 살얼음이 깨지며 얼음장 같은 물속으로 빠져든 것처럼 몸이 차갑고 아픕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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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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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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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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