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빛나는 웃음처럼
by
이혜연
Dec 29. 2024
무채색의 겨울처럼
잿빛마음으로 식어가고 있다
작은 부지깽이로
이리저리 들쑤셔봐도
죽은 감정들이 먼지만 날릴 뿐
작은 불씨마저 보이지 않는다
다시 환하게 빛나는 불빛처럼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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