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써봐요

꿈길

by 이창훈 리 갤러리

"꿈을 써봐요


꿈을 쓰는 데는 나이가 없습니다.


꿈은 세상을 희망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열쇠이며

내일을 설계하는 지도입니다.


지도 없이 길을 간다면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닐까요?


꿈이 없는 사람은 풍랑이 이는 거친 바다 위에

목적지도 없이 멍하니 표류하고 있는

어부와 같답니다.


우리 작은 꿈들을 적어봐요.

쓰고 실현해 가는 작은 꿈들이 모여

큰 꿈이 되고,

작은 꿈들이 성취로 쌓이면

큰 꿈도 이루어지겠지요.


내 꿈을 쓰다가 지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의 꿈도

기도로 적어봐요.


그 꿈들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먼저 꽃피려 노력하다 보면

그 과정 속에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으니까요.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을 위해 살게 된답니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길이 보이지만

꿈이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길을 걸어갑니다.


꿈이 있는 사람을 허풍쟁이라고 비웃지 마세요.

그들은 자기 꿈을 향해

매일 최선을 다해 걸어가는 사람들이니까요.


시간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은

꿈이 있는 삶입니다.


우리 꿈을 쓰고 실행하며 살아요.

인생에 안개가 걷히고 꿈길이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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